추석일 맞아 고향을 가지 못하는 쉼터 가족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명절의 풍요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 공동차례상을 차리고 쉼터 가족들에게 선물을 드리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.